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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 1100년 기념관 조성으로 군민 ‘큰 호응’

- 12월 6일 오후 2시 개관식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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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 기자
기사입력 2023-11-30

      예산 1100년 기념관 전경

 

예산군민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조성된 예산 1100년 기념관이 군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예산 1100년 기념관은 지난 2019년 예산지명 1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군민 설문조사를 거치고 수영장과 역사문화관 조성을 골자로 추진돼 올해 6월 준공했으며, 지난 921일 시설을 본격 개방했다.

 

4966.7건물에 수영장, 헬스장, 다목적홀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역사문화관도 개방을 앞둔 가운데 오는 126일 오후 2시에 개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예산 1100년 기념관은 1128일 기준 이용객 총 21000명을 돌파했으며, 평일에는 일일 500여명이 이용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는 가운데 수영장 월 회원 수는 800여명에 달한다.

 

특히 기념관은 예산복합문화복지센터에 자리해 있으며, 센터에는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 예산군청소년수련관, 예산군립도서관 등이 위치해있고, 앞으로 예산&유 행복센터(유아놀이시설)와 반다비 체육관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군민을 위한 문화 체육 시설들이 집약돼 있어 더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시니어클럽에서 식사(밥이 오면)와 디저트(다시 봄 카페)까지 책임지고 있어 부지 내에서 하루 종일 머물 수 있으며, 기념관 이용 군민이 부지 내 타 시설을 함께 이용하는 사례도 증가 추세에 있다는 설명이다.

 

향천리에 거주하는 주민 박 모 씨는 그동안 수영장을 다니기가 쉽지 않았는데 가까운 곳에 깨끗한 시설이 생겨 잘 이용하고 있다기념관에서 수영을 하고 시니어센터에서 식사를 한 후 노인복지관에서 수업을 들으면서 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신암면에 거주하는 장 모 씨는 다자녀 할인혜택으로 네 가족이 10만원 조금 넘는 돈으로 수영장을 다니는데 군민으로서 이런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1100년 기념관에서는 겨울방학 수영 특강 및 출장 체력인증센터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 이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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